📦 오페퍼의 후추들은 월·화·수에만 배송됩니다.
오페퍼가 하고 있는 일은 단순한 “후추 판매”가 아니라, 맛의 깊이와 생산자의 정성, 그리고 신선함이라는 가치를 전하는 일입니다.
신선한 후추를 가장 좋은 상태로 보내드리기 위해, 배송을 주 3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품질 관리(QC)에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오페퍼의 후추는 매년 농장의 날씨, 수확 시점, 건조 조건이 다르므로, 포장 전 제품 하나하나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최선의 상태로’.
위와 같은 철학 아래,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만 배송을 진행합니다.
새벽배송이 일상화된 시대에 늦은 배송이나 품절로 불편을 드릴 수도 있지만, 그 뒤에는 신선함과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페퍼만의 원칙이 있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후추를 전하겠습니다.
늦은 배송에 대한 양해부탁드리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는 미리 감사드립니다.
<배송안내>
배송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3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장바구니 금액 아닌 결제금액 기준입니다)
배송일 | 월/화/수요일 배송, 오후 2시 이전 결제건 월/화/수 당일 집하, 이후 주문건은 차주 월요일 집하
배송기간 | 주말/공휴일 제외 2~5일
- 일부 배송은 제품 QC 및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처음 제피 열매를 소개하던 3년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제피열매를 구할 수 있는 루트가 많습니다.
늘 그렇듯 오페퍼는 그저 원물 그 자체 보다는 좋은 원물을 경험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처음 만나는 원물일수록 좋은 원물을 만나야 신선한 작물에 대한 기준이 생기거든요.
오페퍼가 소개하는 제피는 전국 오일장을 다니며 엄선한 제피열매입니다.
(한 할머님이 좋은 제피라며 서울에서 만나게 해주어 장하다고 해주신 열매입니다.)
다양한 산지의 제피 열매 중 라임향이 가장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좋은 제피가 안니라 단순히 제피 원물 자체면 충분하신 분이나
강한 얼얼함만을 원하시는 분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제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트러스로서 제피의 산미를 오롯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만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아래 사항들 참고부탁드립니다.
1. 냉동 처리 및 합배송 불가
씨앗이 없는 어린 제피는 1년 중 단 몇일간만 수확되므로, 신선도를 위해 냉동된 형태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다른 제품과 합배송이 어렵습니다.
2. 중량
다른 제피열매에 비해 가벼우므로 중량대비 부피가 큽니다.
아래 사진 참고부탁드립니다.
3. 손질여부
손질된 제피 열매와 손질되지 않은 제피 가격이 다르니, 구매시 참고부탁드립니다.
- 손질된 제피 : 데친 후 냉동 (주문 제작되며, 매주 화요일 발송)
- 손질되지 않은 제피 : 수확 직후 냉동된 것으로 사용 전 데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데치는 방법 : 나물을 데치듯이 데칩니다.
소금물(농도는 기호에 따라 조정해주세요)을 팔팔 끓인 후 기호에 따라 30초 내지 1분간 데친 후 얼음물로 식혀주세요.
한꺼번에 데친 후 냉동하셔도 되고, 사용할 만큼만 데쳐서 그날그날 사용하셔도 됩니다.
4. 사용법
제피 사용 설명서(저장법 및 레시피 포함)는 별도로 동봉해드리니, 제피 초보자분들도 더운 여름 잘 나실 수 있을거에요.
📦 오페퍼의 후추들은 월·화·수에만 배송됩니다.
오페퍼가 하고 있는 일은 단순한 “후추 판매”가 아니라, 맛의 깊이와 생산자의 정성, 그리고 신선함이라는 가치를 전하는 일입니다.
신선한 후추를 가장 좋은 상태로 보내드리기 위해, 배송을 주 3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품질 관리(QC)에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오페퍼의 후추는 매년 농장의 날씨, 수확 시점, 건조 조건이 다르므로, 포장 전 제품 하나하나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최선의 상태로’.
위와 같은 철학 아래,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만 배송을 진행합니다.
새벽배송이 일상화된 시대에 늦은 배송이나 품절로 불편을 드릴 수도 있지만, 그 뒤에는 신선함과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페퍼만의 원칙이 있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후추를 전하겠습니다.
늦은 배송에 대한 양해부탁드리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는 미리 감사드립니다.
<배송안내>
배송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3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장바구니 금액 아닌 결제금액 기준입니다)
배송일 | 월/화/수요일 배송, 오후 2시 이전 결제건 월/화/수 당일 집하, 이후 주문건은 차주 월요일 집하
배송기간 | 주말/공휴일 제외 2~5일
- 일부 배송은 제품 QC 및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처음 제피 열매를 소개하던 3년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제피열매를 구할 수 있는 루트가 많습니다.
늘 그렇듯 오페퍼는 그저 원물 그 자체 보다는 좋은 원물을 경험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처음 만나는 원물일수록 좋은 원물을 만나야 신선한 작물에 대한 기준이 생기거든요.
오페퍼가 소개하는 제피는 전국 오일장을 다니며 엄선한 제피열매입니다.
(한 할머님이 좋은 제피라며 서울에서 만나게 해주어 장하다고 해주신 열매입니다.)
다양한 산지의 제피 열매 중 라임향이 가장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좋은 제피가 안니라 단순히 제피 원물 자체면 충분하신 분이나
강한 얼얼함만을 원하시는 분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제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트러스로서 제피의 산미를 오롯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만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아래 사항들 참고부탁드립니다.
1. 냉동 처리 및 합배송 불가
씨앗이 없는 어린 제피는 1년 중 단 몇일간만 수확되므로, 신선도를 위해 냉동된 형태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다른 제품과 합배송이 어렵습니다.
2. 중량
다른 제피열매에 비해 가벼우므로 중량대비 부피가 큽니다.
아래 사진 참고부탁드립니다.
3. 손질여부
손질된 제피 열매와 손질되지 않은 제피 가격이 다르니, 구매시 참고부탁드립니다.
- 손질된 제피 : 데친 후 냉동 (주문 제작되며, 매주 화요일 발송)
- 손질되지 않은 제피 : 수확 직후 냉동된 것으로 사용 전 데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데치는 방법 : 나물을 데치듯이 데칩니다.
소금물(농도는 기호에 따라 조정해주세요)을 팔팔 끓인 후 기호에 따라 30초 내지 1분간 데친 후 얼음물로 식혀주세요.
한꺼번에 데친 후 냉동하셔도 되고, 사용할 만큼만 데쳐서 그날그날 사용하셔도 됩니다.
4. 사용법
제피 사용 설명서(저장법 및 레시피 포함)는 별도로 동봉해드리니, 제피 초보자분들도 더운 여름 잘 나실 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