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부터 주문순서대로 순차배송됩니다. 타 제품 함께 결제시 분리발송 어려우며, 합배송으로 2/9 이후 발송됩니다.
**재고 오류로 2/9부터 주문건은 2/21 이후 발송됩니다.
SICHIMI PEPPER
기존의 고춧가루, 시트러스, 허브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식 시치미 블렌드를 오페퍼식으로 변주하였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고춧가루이지만 일식/한식이 아니라 어디든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 오페퍼 시치미 블렌드의 특징
- 고춧가루 2종 : 두 가지 고춧가루를 블렌딩하여 적당히 맵지만 달고 감칠맛이 있어요
- 시트러스 3종 : 코리안 시트러스 제피(2종) + 레몬필
빨간 제피열매와 연둣빛 제피열매를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오페퍼의 연두제피는 라임향이 특징이고, 같은 농장의 레드제피는 오렌지향이 지배적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레몬필을 추가하여 화사함을 더하였고요.
- 허브 2종: 지난 겨울 이상린 농부님에게서 구출해온 청시소&깻잎
- 후추 2종 : 혀의 표면에서만 발현되는 고춧가루의 매운 맛에 무게를 주기 위해 다크레드 페퍼와 블랙페퍼를 추가하였습니다.
<시치미 이야기>
시치미는 17세기 일본의 에도시대 무렵부터 시작된 일본의 향신료 블렌드입니다.
시치미도 김치처럼 집집마다 맛이 다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시치미만 해도 벌써 13가지가 됩니다.
만드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블렌드로 저마다의 제형을 갖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런데 고춧가루는 한국과 일본, 모두의 전통 식재료는 아닙니다
(워크숍 참여하셨던 분들을 아시죠??)
16세기 말, 후추를 찾아 떠난 유럽의 탐험가들이 남미에서 고추를 유럽으로 전하였고
그 이후 중국&일본을 거쳐 고춧가루가 우리나라까지 들어오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때문에 고춧가루가 조선에 들어오기 이전인 고려시대부터 후추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시치미 블렌드 선정이유>
워크숍을 진행할 때마다 늘 고춧가루 이전에는 후추가 우리 역사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
올해는 그 이야기를 블렌드로 전하기 위해 2월의 뿌추를 시치미 블렌드로 선정하였습니다
역사적인 맥락을 더한 블렌드는 국물요리를 먹기 좋은 이 계절이 가기 전이어야 하거든요.
Pairing with
- 재료 : 육류(돼지, 닭고기), 두부, 버섯류(표고, 느타리, 팽이), 무, 배추, 대파, 우엉, 계란, 면류(우동, 메밀)
- 요리 :국물류(우동, 국수, 어묵탕, 닭곰탕), 고기류(수육, 보쌈, 닭구이), 타코, 치킨, 피자, 짜장면
구성
1. 뿌추 15개 (각 1.5g)

2. 띠부띠부 스티커
3. 네임스티커 15개 (추가옵션)

Package(예시)

Monthly bbuchü Project
(뿌추 = 뿌려먹는 후추)
이달의 뿌추 프로젝트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오페퍼의 뿌추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하지만 의외의 조합들을 통해 조금 더 창의적인 삶에 한결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이외의 후추들을 이제 매달 한정수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9부터 주문순서대로 순차배송됩니다. 타 제품 함께 결제시 분리발송 어려우며, 합배송으로 2/9 이후 발송됩니다.
**재고 오류로 2/9부터 주문건은 2/21 이후 발송됩니다.
SICHIMI PEPPER
기존의 고춧가루, 시트러스, 허브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식 시치미 블렌드를 오페퍼식으로 변주하였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고춧가루이지만 일식/한식이 아니라 어디든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 오페퍼 시치미 블렌드의 특징
- 고춧가루 2종 : 두 가지 고춧가루를 블렌딩하여 적당히 맵지만 달고 감칠맛이 있어요
- 시트러스 3종 : 코리안 시트러스 제피(2종) + 레몬필
빨간 제피열매와 연둣빛 제피열매를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오페퍼의 연두제피는 라임향이 특징이고, 같은 농장의 레드제피는 오렌지향이 지배적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레몬필을 추가하여 화사함을 더하였고요.
- 허브 2종: 지난 겨울 이상린 농부님에게서 구출해온 청시소&깻잎
- 후추 2종 : 혀의 표면에서만 발현되는 고춧가루의 매운 맛에 무게를 주기 위해 다크레드 페퍼와 블랙페퍼를 추가하였습니다.
<시치미 이야기>
시치미는 17세기 일본의 에도시대 무렵부터 시작된 일본의 향신료 블렌드입니다.
시치미도 김치처럼 집집마다 맛이 다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시치미만 해도 벌써 13가지가 됩니다.
만드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블렌드로 저마다의 제형을 갖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런데 고춧가루는 한국과 일본, 모두의 전통 식재료는 아닙니다
(워크숍 참여하셨던 분들을 아시죠??)
16세기 말, 후추를 찾아 떠난 유럽의 탐험가들이 남미에서 고추를 유럽으로 전하였고
그 이후 중국&일본을 거쳐 고춧가루가 우리나라까지 들어오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때문에 고춧가루가 조선에 들어오기 이전인 고려시대부터 후추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시치미 블렌드 선정이유>
워크숍을 진행할 때마다 늘 고춧가루 이전에는 후추가 우리 역사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렸는데
올해는 그 이야기를 블렌드로 전하기 위해 2월의 뿌추를 시치미 블렌드로 선정하였습니다
역사적인 맥락을 더한 블렌드는 국물요리를 먹기 좋은 이 계절이 가기 전이어야 하거든요.
Pairing with
- 재료 : 육류(돼지, 닭고기), 두부, 버섯류(표고, 느타리, 팽이), 무, 배추, 대파, 우엉, 계란, 면류(우동, 메밀)
- 요리 :국물류(우동, 국수, 어묵탕, 닭곰탕), 고기류(수육, 보쌈, 닭구이), 타코, 치킨, 피자, 짜장면
구성
1. 뿌추 15개 (각 1.5g)

2. 띠부띠부 스티커
3. 네임스티커 15개 (추가옵션)

Package(예시)

Monthly bbuchü Project
(뿌추 = 뿌려먹는 후추)
이달의 뿌추 프로젝트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오페퍼의 뿌추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하지만 의외의 조합들을 통해 조금 더 창의적인 삶에 한결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이외의 후추들을 이제 매달 한정수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